설리 1주기, 연예 담당 기자들의 고백
징계를 받은 한명도 구두경고 수준인 ‘견책’ 처분에 그쳤다.
'다큐 플렉스' 측은 "제2의 피해자가 우려된다"며 故 설리 편 다시보기를 중단했다.
설리 사망 원인을 최자의 탓으로 돌리며 그를 비난하는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.
가수 티파니는 '표현하고 싶어하고, 자유롭고 싶어한 용기'를 말했다.
故 설리와 절친한 사이였다.
글은 덧붙이지 않았다
설리 사망 당시 두 건의 내부 문건이 온라인에 유출된 바 있다.
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작성한 ‘故 설리 사망 관련 동향 보고’가 유출됐다.
故 설리 발인 이후 남긴 글이다.
외부 유출이 금지된 문건들이다.
아이유는 과거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곡 '복숭아'를 발표하기도 했다.
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.
SM소속 아티스트의 모든 일정이 멈췄다